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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뮤지컬 데뷔 11주년을 맞는 김준수는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신인상, 인기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는데 기분이 어땠냐"는 DJ 김규리의 질문에 "다시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뮤지컬을 통해 레드카펫도 밟고 상도 받을 수 있었던 게 그저 감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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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가장 그리운 순간'을 묻는 청취자 질문에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팬들과 만나지 못한 시간이 너무 오래된 것 같다. 콘서트장에서 저의 작은 말에도 즉각 즉각 반응해주던 팬들의 반응이 가장 그립다"며 "가끔 콘서트장이 조용할 때 한두 분씩 큰 목소리로 소리 질러 주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럴 때 팬들이 정말 귀엽다고 느꼈고, 온라인 콘서트로는 그런 갈증이 채워지지 않아 팬들과 빨리 얼굴보고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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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듣기 좋은 김준수 노래를 추천해달라' 요청에 'Thank U for', '눈이 오는 날에는'과 지난 11월에 발매한 '너를 쓴다' 세 곡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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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게 "올해는 하고 싶은 일을 다 이루는 뜻깊은 한 해 되기를 바란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애정 어린 새해 인사를 건넸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