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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에서 A가 먼저 B에게 "굴 줄까?"라고 말을 걸었다. B는 "손질하기 싫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A는 "손질해서 줄게. 돼지고기 줄까?"라고 다시 말을 건다. 하지만 B는 이마저도 "양념하기 싫어"라고 한다. 그래도 A는 "양념해 놨다. 고구마 줄까?"라고 따뜻하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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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뭐 대단히 바쁘다고 요새 엄마한테 가서 얼굴만 쭉 보이고 말았는데 오늘은 가서 먹고 같이 수다 떨고 하니 울 엄마 신났어요. 엄마 고마워. 잘 먹을게. 우리 일요일에 또 놀자 약속"이라고 적으며 엄마를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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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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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굴주까??
A:손질해서주께 돼지고기주까?
B:양념하기시러
A:양념해놨다 고구마주까
B:씻기구찬타
A:씻어서삶아주께..
A:김치주까
B:썰기구찬타
A:썰어서 딱 담아주께.
누구랑 누굴까요ㅋ 엉덩이 세상가볍고 바지런한 나도 엄마 앞에선 한없이 게을러짐ㅠㅠ
왜그럴까
머 대단히 바쁘다고 요새 엄마한테가서 얼굴만 쭉 보이고 말았는데 오늘은 가서 먹고 같이 수다떨고하니 울엄마 신났어요.
새로꾸민 그림그리는방도 막 보여주고ㅋㅋ
엄마..고마옹..잘무그껭 그림도 열심히 그려놔 나중에 전시회 해야지.
우리 일욜에 또 놀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