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정희가 금발로 변신했다.
2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자마입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자마를 입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정희는 60세의 나이에도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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