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승아가 강원도 양양에 건축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23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양양에 집을 지어요 vol.2"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윤승아는 지난 10월 "양양에 건물이 올라가고 있는데, 실내 마감재를 고르러 왔다"고 소개했다.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는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꼼꼼하게 직접 살피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12월에는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가 건축 중인 양양 집을 찾았다. 공사가 한창인 집을 본 윤승아는 "집을 짓기 시작하고 정말 오랜만에 왔다. 맨 땅만 봤는데.. 4층을 짓고 있다. 생각보다 테두리가 커서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공사 중인 내부를 둘러 보던 윤승아는 옥상에서 보이는 푸른빛의 양양 바다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1월 다시 양양 집을 찾았다. 한 달만에 많이 바뀐 외관에 그는 "외부는 마감중이고 실내로 들어갈꺼다. 정말 많이 바뀌어서 놀랐다"면서 "아마 다음에 올 때는 완공이 되서 오지 않을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윤승아는 "담비와 아이들을 위한 정원이다"라며 반려견들을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강원도 양양군 죽도해변 인근 441㎡(133.4평)의 대지에 지상 4층짜리 건물을 설계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주거시설 용도의 지상 4층짜리 건물을 설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승아는 "양양을 너무 좋아했는데, 반려견이 많아서 숙소 공간이 부족하더라"며 "양양에서 쉴 때 지내고 싶어 몇 년 동안 준비해서 양양에 집을 짓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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