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디어엠(Dear. M)'이 찬란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담은 포스터로 예비 시청자들의 감성 세포를 깨우고 있다.
2월 26일 첫 방송될 KBS 2TV 특별기획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 M)'(이슬 극본, 박진우 서주완 연출)(이하 '디어엠')에서 기숙사 콘셉트를 담은 첫 번째 포스터를 최초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것.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고백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 대세 배우 박혜수와 수식어가 필요 없는 아이돌 NCT 재현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얻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여자 기숙사 룸메이트로 호흡할 박혜수(마주아 역), 노정의(서지민 역), 우다비(황보영 역)와 남자 기숙사 룸메이트로 뭉친 재현(차민호 역), 배현성(박하늘 역), 이진혁(길목진 역)이 각각 침대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다.
먼저 여자 기숙사 사진 속 귀여운 외모에 장난기가 그득한 박혜수와 서연대 응원단 센터답게 여신미(美)를 풍기는 노정의, 당당하고 세련된 매력의 우다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끝을 편히 모은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주시해도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어떤 성향을 가진 인물들일지 이들의 갖가지 매력에 호기심이 서린다.
반면 남자 기숙사 3인방 재현, 배현성, 이진혁은 마치 삼형제 같이 닮은 모습으로 서로를 마주 보며 웃음 짓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무언가 재미난 얘깃거리를 발견한 듯한 이진혁과 해맑게 웃는 재현, 배현성의 모습에 이들의 대화 속에 끼어들고픈 흥미를 일으킨다.
특히 누구나 소중히 간직할 그 시절 찰나를 담은 사진첩을 열어 하나하나 정성스레 붙인 듯한 콘셉트와 원고지 위에 쓰인 문구는 아날로그적인 감성마저 더해 옛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디어엠'은 캠퍼스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는 여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예고하고 있다. 서로의 고민과 꿈을 공유할 이곳에서 6인방은 어떤 추억을 쌓고 어떻게 얽히고설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디어엠'은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라는 메인 카피처럼 가슴 뛰는 것들에 전부를 거는 청춘들의 때 묻지 않는 순수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디어엠'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고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과 새로운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2TV 특별기획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M)'은 2월 26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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