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AC밀란이 디오고 달롯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달롯은 올 시즌 맨유를 떠나 임대로 AC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달롯은 빠르게 팀에 녹아내리며, AC밀란의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했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AC밀란이 달롯 영입을 위해 일찌감치 맨유와 접촉했다'고 했다. 달롯 역시 이탈리아 생활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는만큼, 임대 혹은 완전이적으로 AC밀란 잔류를 원하고 있다.
문제는 이적료다. AC밀란은 현재 맨유가 만족할만한 이적료를 제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AC밀란은 최대 1500만파운드 정도를 제시할 계획이지만, 맨유가 원하는 1900만파운드에 미치지 못한다. 맨유가 아직 달롯을 팔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만큼, 달롯의 완전 이적은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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