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일과 다이어트 모두를 다 잡았다.
김빈우는 1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start! 이번 주 목표 운동. 유산소 4번 근력 3번 80분 유산소 9km 590칼로리 소모"라며 "맛나게 점심 묵어야지! 맛점하세요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런닝머신 위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열심히 운동을 하며 최근 남편 전용진 씨와 커플 아이템으로 맞춘 스마트워치로 운동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최근 김빈우는 몸무게 57.8kg에 체지방률이 28.4%를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배우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 하나씩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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