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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연상 남친♥' 스테파니, "격리 중"…다시 데뷔해도 될 '아이돌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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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1일 인스타그램에 "가로본능 #격리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햇살이 들어오는 집 안에서 집콕 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는 완벽한 브이라인을 그리는 갸름한 얼굴과 큰 눈으로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냈다.

특히 스테파니는 발레리나가 본업인만큼 가녀린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스테파니는 금발의 화려한 헤어를 찰떡 소화하며 아이돌 시절 미모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볼티모어 출신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