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공동취재단,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졸전을 이어갔다. 브라이턴 원정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쳤다.
토트넘은 3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브라이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상대 수비의 견제에 고전했다.
홈팀 브라이턴은 3-5-2 전형을 들고 나왔다. 산체스가 골문을 지켰다. 화이트와 웹스터, 덩크가 스리백을 구축했다. 허리에는 비수마, 매칼리스터, 그로스, 마치, 펠트만이 섰다. 투톱으로는 모페이와 트로사드가 나섰다.
토트넘은 3-4-3 전형이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로돈이 수비진을 형성했다. 호이비에르와 시소코, 은돔벨레, 데이비스가 허리로 나섰다. 손흥민, 베일, 베르흐베인이 공격라인을 형성했다.
전반 3분 브라이턴이 공세에 나섰다. 무페이와 트로사르가 볼을 주고받았다. 트로사드가 내준 볼을 그로스가 달려오며 슈팅했다. 골대를 때렸다. 전반 11분 매칼리스터가 2선에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16분 브라이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매칼리스터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이를 그로스가 다시 크로스, 트로사드가 슈팅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브라이턴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20분 매칼리스터가 슈팅했다.
토트넘은 전반 29분 손흥민이 치고간 다음 슈팅을 하려 했다. 수비수가 다가오자 베르흐베인에게 패스했다. 베르흐베인은 볼을 잡고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후 전체적인 경기의 주도권은 브라이턴이 잡고 나갔다. 토트넘은 이렇다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전반은 토트넘의 졸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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