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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의 맛', '간신', '사라진 밤' 등의 작품에서 굵직하면서도 믿음직한 연기로 언제나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데뷔 17년차 배우 김강우가 '새해전야'로 돌아왔다. 사람 냄새 나는 형사 역할을 위해 뽀글 머리 파마를 하는 등 외적인 변신을 꾀하며 힘 뺀 연기로 사랑스러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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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강우는 코로나19 시국에 새 영화를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솔직히 감개무량이다. 저희 영화 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들의 행방이 알 수 없는 블랙홀 속으로 빠지고 있지 않나. 도대체 언제 나올 수 있을까 두려움에 빠져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한편으로는 저희 영화로서는 개봉하게 된 것만으로도 해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목을 바꿔서 다음에 개봉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구정 전야 '새해전야'라는 제목으로 설 전에 개봉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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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해전야'는 '키친'(2009), '무서운 이야기'(2012), '결혼전야'(2013),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등은 연출한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등이 출연한다. 2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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