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여전히 미나미노 타쿠미에 대한 기대가 남아 있는 듯 하다.
리버풀은 최근 미나미노를 사우스햄턴으로 임대를 보냈다. 미나미노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이를 발판 삼아 지난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당시 리버풀은 미나미노 영입을 위해 725만파운드(약 110억원)를 지출했다.
그러나 미나미노는 현재까지 31경기에 출전해 4골-2도움에 그쳤다.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발 출전은 단 4번에 그치는 등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 미나미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우스햄턴 임대 이적을 택했다.
요시다 마야 등 일본 출신 선수와 익숙한 사우스햄턴은 미나미노를 데려오며 완전 이적 옵션을 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에코는 '리버풀이 완전 이적 옵션을 넣으려는 사우스햄턴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에코는 '위르겐 클롭 감독은 여전히 미나미노가 리버풀의 장기 계획 안에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