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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CU가 출시하는 상품은 비스포큰스피릿(Bespoken Spirits)의 인기 상품인 아메리칸 위스키(50도), 비스포큰 스페셜 버번 위스키(47도)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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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위스키 평론가 짐 머레이에게 94점이라는 높은 점수와 호평을 받고 2020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양주 대회(World Spirits Competition)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저명한 양주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맛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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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국에서는 뉴욕양키스의 전설적인 선수인 데릭 지터(Derek Sanderson Jeter) 등 셀럽들이 비스포큰을 통해 자신만의 위스키를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에 힘 입어 제조사인 비스포큰스피릿은 지난해 한화 약 300억 원에 달하는 씨드펀딩에 성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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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CU가 국내 최초로 비스포큰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홈술이 보편화되면서 편의점 양주 시장의 위상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서혜원 MD는 "백화점, 수입주류 전문점의 양주 매출은 40~50대 고객들이 주요한 것과 달리 편의점은 20~30대 고객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CU에서 고객들이 전세계 화제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