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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전병우 '배트만 휘두르면 시시해' 독특한 소품이용한 배팅훈련[고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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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했다. 키움 박동원과 전병우는 배트 끝에 타월을 매달아 휘두르거나 큰 공을 이용해 자세를 교정하는 식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배팅 훈련을 소화했다. 고척=최문영기자deer@sportschosun.com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