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델레 알리(토트넘)가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눈길을 모았던 선수가 있다. 알리다. 그는 올 시즌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EPL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유로파리그 등 모든 경기에서 단 8차례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적설이 돌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손을 잡고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적 불가를 선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좋든, 싫든 토트넘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 무리뉴 감독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알리가 무리뉴 감독과 면담을 했다. 무리뉴 감독이 그들은 매우 공통된 입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는 부상에서 회복한 뒤 훈련에 복귀해야 한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훈련도 하지 못했다. 새 출발을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리와 좋은 대화를 나눴다. 이 문제에 대해 얘기를 했다. 우리는 공통점을 찾은 것 같다. 우리에게는 그가 필요하다. 그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물론 이는 알리뿐만 아니라 해리 케인 등에 대해서도 말하는 것이다. 물론 대화가 기적을 만들지는 않는다. 그러나 빨리 돌아올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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