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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난리났어' 김철민 팀장, 금목걸이 선물에 "정통파는 2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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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난리났네' 유행어를 제조한 김철민 팀장에게 금목걸이를 선물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는 '씨푸드 온 더 블럭' 편이 펼쳐졌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 작가와 1일 1난리의 주인공 김철민 팀장님이 함께 햇다.

김지민 작가는 "오늘 특별히 서울에서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산해진미로 날로 먹었을 때 굉장히 맛있는 것들"이라고 소개해 난리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유행어를 만들어준 김철민 팀장에게 감사의 선물로 진짜 금으로 만든 자기님 목걸이를 전달했다. 이에 "정통파는 24k 아닙니까"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긴 그는 "성대모사를 하니까 재미있게 봐주셔서, 조사를 받으러 오신 분들도 처음 앉자마자 방송 잘 봤습니다라고 하더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