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의 캡틴 잭 그릴리쉬가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사망한 소녀 팬의 장례식 비용을 기부했다.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5일(한국시각) "그릴리쉬가 자동차 사고로 숨진 애스턴빌라의 10대 소녀 팬을 위해 장례식 비용을 내줬다"고 보도했다. 미아 크랜이라는 이름의 18세 소녀는 지난 달 31일 낮 피아트500 차량을 운전해 집으로 돌아가다 나무와 충돌해 사망했다. 이 소녀는 애스턴 빌라와 그릴리쉬의 광팬으로 알려져 있었다. 소녀의 비극적인 죽음이 있은 후 로지 플레쳐라는 한 친구가 SNS를 통해 그릴리쉬를 태그하고, 미아의 죽음을 애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SNS 140만명의 팔로워를 지닌 그릴리쉬가 응답했다. 미아의 죽음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널리 알리며 추모와 함께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 이어 그릴리쉬는 2000파운드(약 300만원)에 달하는 장례식 비용을 자신이 부담하기도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