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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이재용은 "아내와 저는 각자 이혼과 사별의 아픔을 겪을 후 만나게 됐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다독이며 빠르게 가까워진 저희는 교제 시작 3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내와 제 나이가 50살, 37살로 13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 차이는 저희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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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트로트 가수 준호로 활동 중인 51세 오준호입니다"라고 밝혔고, 아내는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64세 조영순입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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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혼인 신고했을 때 아내의 나이를 알았다면서 "나이를 물을 새도 없이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 나이를 알게 됐을 때 처음엔 대충 얼버무리고 헤어질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이렇게 나이가 차이나는 줄 몰랐으니까. 하지만 나이는 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하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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