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산부인과 방문을 인증했다.
나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조이 얼굴 보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산부인과를 방문, 번호표를 받고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모습이다. 뱃속 아들의 얼굴을 보기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가수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6개월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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