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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 7.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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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훈은 본업을 위해 불꽃 튀는 치팅 데이를 가졌다. 드라마 대본에 쓰인 하나의 지문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 증량에 나선 것. 아침부터 대용량의 김치찜을 주문한 성훈은 공기밥 3인분까지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먹성훈'의 저력을 뽐냈다. 식사 후 쉴 틈 없이 간식 준비에 돌입, 맨손으로 블루베리를 씻던 그는 차가운 물의 온도에 몸부림치며 얼간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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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훈은 온종일 양희 케어에 몰두하며 스윗한 '개 오빠'의 매력까지 자랑했다. 알록달록한 행주부터 수면 양말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동원, 양희를 위해 손수 '노즈 워크' 제작에 나서기도. 그러나 성훈은 자신이 숨긴 간식을 찾지 못해 '노즈 워크'의 냄새를 맡기 시작, 양희와 후각 대결을 펼쳐 웃음보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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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철인 3종 경기 선수들에 버금가는 고강도의 운동을 소화하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무려 두 군데의 학원에 발 도장을 찍은 그녀가 스트레칭과 싸이클, 수중 러닝머신까지 섭렵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 것. 배움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낸 소희는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게 연기를 할 때 힘들었거든요. 최대한 많은 걸 경험해보려고 해요"라며 14년 차 연예인의 진솔한 속마음을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렇듯 '나 혼자 산다'는 미래를 위해 알차게 채워나가는 혼자 남녀의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성훈은 '투머치'한 먹방에도 지치지 않는 프로 의식으로 안방극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했다. 소소한 취미 생활과 가족과의 식사로 평범한 일상을 만끽한 소희는 자신만의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성숙한 자취 라이프로 웃음과 공감까지 선사했다.
혼자 남녀의 다채로운 일상으로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