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은 축구의 신이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슈팅으로 박수를 받았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5대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격한 메시는 두 골을 몰아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서른을 넘은 메시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이는 메시가 더 이상 매 경기 골을 넣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메시가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이날 메시는 여러차례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였다.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수비를 제친 뒤 손쉽게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뒤이어 폭풍 질주로 동료의 골을 돕기도 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즐겁다. 정말 대단한 슈팅이다. 메시는 믿을 수 없다. 많은 팬과 전문가들은 메시가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 부분은 더 이상 논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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