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은 축구의 신이었다.
Advertisement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슈팅으로 박수를 받았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5대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격한 메시는 두 골을 몰아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서른을 넘은 메시가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이는 메시가 더 이상 매 경기 골을 넣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메시가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도했다.
이날 메시는 여러차례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였다.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수비를 제친 뒤 손쉽게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뒤이어 폭풍 질주로 동료의 골을 돕기도 했다.
Advertisement
기브미스포츠는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즐겁다. 정말 대단한 슈팅이다. 메시는 믿을 수 없다. 많은 팬과 전문가들은 메시가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 부분은 더 이상 논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