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스페인 돌아갈 준비 하는 후안 마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타가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마타가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되면 프리메라리가로 컴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2012 런던 올림픽, 2014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 대표로 활약한 마타는 전성기였던 2011년 첼시 입단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그 전까지는 고국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다.
2014년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마타는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32세로 베테랑 반열에 들어섰다.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만, 마타가 옵션 실행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 매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험난한 주전 경쟁을 하고 있는 마타가 이 문제로 스페인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마타는 이번 시즌 단 10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번 내용에서는 스페인의 새 행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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