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중국의 한 여성 지방간부가 성관계 대가로 권력을 추구한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10일 중국매체 신경보에 따르면 후난성 창더(常德)시 스먼(石門)현 기율위원회는 최근 스먼현 투자유치촉진사무센터 주임을 지낸 리샤오충(李小瓊·41)이 공산당 당적과 공직을 모두 박탈당하는 '솽카이'(雙開)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체는 리샤오충은 자신의 미모를 이용해 권력을 획득했으며, 이외에도 규정에 어긋나는 선물과 돈봉투를 반복적으로 받았고 불리한 사항은 은폐하는 등 생활 기율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리샤오충이 성관계를 이용해 권력을 도모했고, 권력으로 사익을 챙겼다"면서 "생활이 부패하고 환락을 탐해 간부의 이미지를 심각히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당국은 지난해 9월말부터 리샤오충을 부패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투자유치촉진사무센터 주임에서 면직시켰다. 리샤오충은 검찰에 넘겨 기소 여부를 검토하도록 한 상태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