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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롯데 새로운 외국인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동료들과 함께 스프링캠프 훈련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프랑코는 185cm, 체중 109kg으로 건장한 체구를 지닌 우완 투수다. 평균 구속이 150km를 넘는 '광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다.
16일은 홈 유니폼을 입고 스프링캠프 세 번째 불펜 피칭을 선보였다. 총 투구 수는 46개로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서 던졌다.
투구를 지켜본 허문회 감독은 "컨트롤이나 직구가 괜찮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롯데에 새롭게 합류한 프랑코는 스트레일리에 이어 제2선발을 노리고 있다. 15일에는 원정 유니폼을 입고 16일에는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훈련에 임했다.
작년 시즌을 코로나 여파로 통째로 쉰 프랑코가 시즌을 앞두고 컨디션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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