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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웹드라마 '에이틴'에 이어 JTBC '열여덟의 순간'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그 존재를 알린 신승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거듭난 그가 첫 영화 '더블패티'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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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승호는 축구 선수 였던 과거를 떠올리며 "제가 지금까지 출연했던 거의 모든 작품에서 운동선수 역할을 해왔는데, 실제로 운동선수의 삶을 오래 살아와서 그런지 연기하 할때도 도움이 됐다. 저에게는 일종의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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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했던 축구를 관두고 연기로 전향한 이유를 묻자 신승호는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축구를 그만둔 데에는 부상도 있고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행복하지가 않아서'이다. 선수로서 11년이라는 길고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건, 힘들었지만 그 시간이 행복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축구를 그만 두기 2년 정도 전부터 축구를 하는게 행복하지 않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만 두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 둔 후에는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모델로 권유를 많이 해주셔서 모델 생활을 하게 됐다. 또 모델 생활을 하다가 주변분들의 추천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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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배우가 된 지금은 너무 너무 행복하다. 너무나 즐겁다. 제가 축구에 매달리고 최선을 다했던, 모든 걸 쏟아부었던 그 때보다 더 행복하고 열정이 넘친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연기란 타인의 삶을 살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한편으로는 저 스스로를 더 돌아보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킹콩by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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