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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어둠 밝히는 청순美…44세 중 가장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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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하늘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편 올해 44세인 김하늘은 2016년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