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풀백 레길론이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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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9일 새벽(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지는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의 유로파리그 32강 중립 1차전을 갖는다.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레길론이 아직 볼프스베르거와의 1차전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길론은 최근 6경기에 결장했다. 근육 부상 때문이다. 레길론은 이 번 경기 명단에서 빠진다. 무리뉴 감독은 "레길론은 가지 않는다. 부상 재발은 아니다. 우리 생각 보다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말했다. 레길론이 빠지면서 벤 데이비스가 다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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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또 오른쪽 풀백 오리에, 미드필더 로셀소도 결장한다.
무리뉴 감독은 과감하게 이번 원정 명단에 4명의 젊은 선수를 포함시켰다. 데니스 치르킨, 데인 스칼렛 그리고 마르셀 라비니어, 제이미 보든이다. 출전 시간이 주어질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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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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