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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손흥민, 2선에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 가레스 베일을 배치했다. 그 아래를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가 받쳤다. 수비진은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바이렐트, 맷 도허티로 구성했고 휴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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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을 마친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3분 상대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도허티의 패스를 받은 베일이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머리를 갖다대었고 볼프스베르거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시즌 18호골이자 올 시즌 31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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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인 7.7점을 부여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가레스 베일이 8.9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팀의 세 번째 골 넣은 모우라가 8.7점, 윙크스가 7.9점, 1도움을 기록한 맷 도허티가 7.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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