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바람직한 키 차이"…심진화, 183cm '♥김원효' 팔짱 끼고 행복함 가득 "까꿍~"

by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환상의 케미로 애정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김원효의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수트를 차려 입은 김원효는 댄디한 분위기로 사랑스러운 심진화와 잘 어울리는 한쌍의 부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