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서울 이랜드가 더욱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자 CSR 브랜드 '이랜드림(E·LANDREAM)'을 론칭했다.
이랜드는 2015년 창단 시 '팬 프렌들리'를 팀의 방향성으로 선언하며 K리그에 출사표를 던졌다. 창단 이후 꾸준하게 연고 지역과 사회취약계층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며 맞은 2020년.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중단됐고, 사회공헌활동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이랜드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랜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시점에서 CSR 브랜드 론칭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체계적이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E·LANDREAM'은 모기업인 이랜드 그룹의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베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서울의 꿈과 희망이 되길 바라는 'DREAM'과 축구단만이 전달할 수 있는 가치와 감동을 전달한다는 '드림'을 더해 '이랜드림'이 탄생했다.
다섯개의 별과 손이 조합된 이랜드림의 로고는 연고 지역인 서울에서 구단만의 특색 있는 나눔을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다섯개의 별은 '희망, 사랑, 용기, 꿈' 그리고 이랜드만의 '축구'를 의미한다. '나눔'을 의미하는 손은 5개의 별을 받치고 있다. 별과 손을 감싸고 있는 황금원은 '빛이 나는 서울'을 남색원은 '서울의 화합'을 뜻한다.
'이랜드림'의 프로그램은 크게 지역밀착형, 공익성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눠볼 수 있다. 수혜 대상도 다양하다. 지역밀착형 CSR에는 초중학생 대상의 '스마일 스쿨', 여대생 대상 'U_BALANCE', 축구 산업 진로 교육 'E-GO!'가 있다. 공익성 CSR에는 노인복지회관, 지역아동센터 대상 'E-프렌즈마켓'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 등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시대에 따른 '비대면 사회공헌활동'도 수요 맞춤형으로 계획하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 통화 플랫폼을 활용한 축구 산업 진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과 축구 전용 홈트레이닝 비디오 제작 및 배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우 대표이사는 "이랜드림(E·LANDREAM)은 이랜드의 사회공헌에 대한 철학을 담은 브랜드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이랜드의 의지와 지역에 녹아들기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이 결합해 나온 결과물이다. 이랜드는 '이랜드림'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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