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프로골퍼 박민정이 아들 우찬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찬이랑 복이랑. #27개월아기? #어린이 느낌 #너무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박민정의 아들 우찬 군은 강아지와 함께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찬 군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커갈수록 아빠를 빼닮은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현재, 박민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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