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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은 500회 특집으로 평소와는 다르게 오프닝을 꾸몄다. 스튜디오까지 이어진 레드카펫을 통해 등장한 MC 은혁과 광희는 "오늘은 축제의 날이다. 아이돌 예능의 살아있는 역사 '주간아이돌'이 500회를 맞이했다"라며 "2011년 7월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돌이 거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프로그램 MC로 500회를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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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너로 멤버 간 배틀이 붙었다. 신비와 효정의 대결이 인상 깊었다. 신비의 공격이 날카로웠다. 신비는 "'주간아이돌' 애교송을 만들 때마다 남자친구가 바뀌었다며"라고 공격해 효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비의 묵직한 공격에 효정은 제대로 반격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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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애교송의 창시자 효정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효정은 "좋은 기회가 돼 '주간아이돌'에서 애교송을 공개할 수 있었다. 저작권 등록을 다 해 놨다. 한 달에 3,000원 정도 들어온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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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의 '주간아이돌 활약상'을 같이 시청하는 '레전드 어워즈'도 진행됐다. 본인들의 활약상을 보며 쑥스러워했지만 이후 함께 영상을 보고 다 같이 즐기는 시간이 됐다. 500회를 빛낸 아이돌들은 "500회 특집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다음 컴백하면 다시 찾아오겠다. 축하를 드리러 왔는데 선물을 받고 축하를 받고 가서 즐거웠다"고 끝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