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다.
UEFA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이주의 판타지 풋볼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주의 판타지 풋볼팀은 UEFA에서 운영하는 게임 '판타지 풋볼'의 점수를 토대로 뽑는 주간 베스트11이다. 선수의 경기 활약에 따라 점수를 매겨 포지션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들로 구성된다.
묀헨글라드바흐에게 2-0으로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에서 4명, 아탈란타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에서 3명이 선정됐다.
3-4-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은 가브리엘 제수스,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 시티),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이 맡았다. 중원엔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루카 모드리치, 페를랑 멘디 (이상 레알 마드리드), 주앙 칸셀로(맨체스터 시티)가 자리했다.
수비진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구성했고 골문은 에두아르드 멘디(첼시)가 지켰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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