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로파리그 16강이 확정됐다.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이 열렸다. 그 결과 16개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잉글랜드가 3팀으로 가장 많았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을 비롯해, 맨유와 아스널이 16강에 올랐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우크라이나가 각각 2팀을 16강에 올려놓았다. 비야레알, 그라나다(이상 스페인) AC밀란, AS로마(이상 이탈리아), 샤흐타르 도네츠크, 디나모 키예프(이상 우크라이나)가 16강에 합류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아약스가, 그리스에서는 올림피아코스가, 스위스에서는 영보이스, 체코에서는 슬라비아 프라하, 크로나이타에서는 디나모 자그레브, 노르웨이에서는 몰데, 스코틀랜드에서는 레인저스가 16강에 진출했다.
독일은 16강에 단 한 팀도 올려놓지 못했다. 바이엘 레버쿠젠은 영보이스에 0대2로 졌다. 1,2차전 합계 3대6으로 패배했다. 호펜하임 역시 몰데와의 1차전에서 3대3, 2차전에서는 0대2로 지면서 탈락했다. 프랑스 역시 16강에 한 팀도 올라오지 못했다. 릴은 아약스에게 지며 탈착했다.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추첨은 유럽 현지 시각 26일 오후 1시(한국 시각 오후 9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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