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휴대전화 가져오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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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맨유)가 선수단 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벌금을 물게 됐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6일(한국시각) '맨유의 주장인 매과이어가 훈련 중 규정을 어겼다. 벌금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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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네마냐 마티치는 "매과이어가 체육관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왔다. 문제는 나와 매과이어가 벌금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미안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팀에서는 규율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몇 가지 기본 규칙을 만들었다. 훈련에 늦지 않기, 회의에 늦지 않기, 체육관에 휴대전화 가지고 오지 않기 등 규율이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적응하기 위해 애썼다. 우리 (벌금)통장에 돈이 많이 쌓였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매과이어는 "한 번 벌금을 물었다.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가서는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했다. 훈련을 마친 뒤 곧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가야 할 생각이었다. 마티치가 벌금을 물렸다. 하지만 그는 모두에게 엄격하다. 그래서 기준을 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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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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