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수술에 이어 피트니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1일 이세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끝나고 바로 드링킹"이라며 단백질 음료를 먹는 모습과 헬스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열심히 운동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쌍커풀 수술을 한 이세영은 자연스럽게 부기가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세영은 피트니스 대회를 나가는 것을 선언, 속옷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이세영은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최근 쌍꺼풀 수술 전후를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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