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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너무 단편적인 내용만 올라와서 팩트를 아셔야 될 것 같다. 그래도 애들은 그룹 지키려고 진짜 애썼다. 카드로 활동중인 소민이. 어릴 때부터 꾀 한번 안부리고 열심히 해온 동생이고 입술 깨물며 눈물 참으며 동생들 이끌고 안무연습하던 친구다.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렇게 애들 잘되는 게 보기 싫었나. 어떤 마음이든 현주 너의 앞날을 응원한다. 이제 그 누구도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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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사실무근이다. 과한 루머 재생산을 자제해달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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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무슨 일이 있을 때 친구들한테 얼마나 객관화시켜 얘기하시나요. 양쪽 얘기 다 들어보라는 게 객관화 시키지 못하고 내 서러움만 퍼붓게 되는 게 사람 맘 아닌가요. 현주 속상했겠죠.. 자기 뜻대로 안 되고 힘드니까요. 근데 얘들 맘은 더 찢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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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DSP 미디어 소속에 있으면서 에이프릴 동생들이 만드는 전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갑자기 잠수를 타서 연습도 못하고, 스케줄에 비상이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현주가 비주얼인 건 누가 봐도 그렇습니다. 근데 잘 못 따라가겠으면 남들보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있었어야 됐는데, 그런 건 찾아보기 힘들었어요.
너무 단면적인 내용들만 올라와서 팩트를 아셔야 될 것 같아요. 누가 주동자며, 방관자 없이 다 가해자라는 얘기.. 그만해요.. 그래도 애들은 그룹 지키려고 진짜 애썼다 현주야.. 너는 너만을 빛내주길 원했지만, 애들은 그룹과 팬들이 우선이었어.. 어렸던지라 티를 안 낼 수 없는 서로였겠지만, 귀 막고 입 닫고 있는데 왕따라니. 괴롭힘?? 단순히 물타기로 상처받는 일은 그만합시다.
그리고 지금 현재 카드로 활동 중인 소민이.. 어릴 때부터 꾀 한 번 안 부리고 열심히 해온 동생이에요. 에이프릴 리더로 살면서 입술 깨물며 눈물 참으면서 동생들 이끌고 안무 연습하던 친구에요. 열심히 한 게 그렇게 죈가요.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렇게 애들 잘 되는 게 보기 싫었던 걸까? 어떤 마음이든 현주 너의 앞날을 응원한다. 이제 그 누구도 상처 안 받았음 좋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