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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2012)를 연출한 이용주 감독의 8년만의 신작 SF 영화인 '서복'은 톱스타 공유, 박보검이 주연을 맡고 16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다. 지난 해 여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개봉이 밀리고 밀려 해를 넘어가게 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개봉일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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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많은 영화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넷플릭스를 택했다. 월트디즈니 영화들은 자사 OTT인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신작을 공개했다. 워너브라더스의 경우 이례적으로 '원더우먼' 등 작품들을 극장 개봉과 자사의 OTT플랫폼인 HBO Max 공개를 동시 추진했다. CJ ENM 역시 자사인 극장 프랜차이즈인 CGV 개봉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사 OTT 플랫폼인 티빙을 함께 활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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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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