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전 과거를 회상했따.
배윤정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년 전 열심히 워크샵 다녔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댄스 연습실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배윤정은 성공한 안무가의 여유로운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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