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하나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유하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도 육아도 늘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가득. 버라이어티했던 어제 하루. 오늘은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죽 끓이기. 오늘 무사 무탈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함께 유하나는 아들이 아팠던 듯 함께 병원을 찾은 모습과 아침부터 죽을 준비한 사진을 게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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