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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했다.
롯데 '영건' 서준원과 이승헌이 함께 불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서준원과 이승헌은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로 뛰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프로 3년 차 사이드암 투구 서준원은 2019년 경남고를 졸업하고 롯데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7승 6패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했다.
이승헌은 지난해 머리에 타구를 맞는 불상사를 겪으면서도 시즌 후반 돌아와 선발로 출전했다.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씩씩하게 지켰다.
서준원과 이승헌은 롯데의 마운드를 책임질 '미래의 에이스'들이다. 선발투수로 도전하고 있으며 선배들과 경쟁하고 있다.
서준원과 이승헌이 올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불꽃 튀는 경쟁이 시작됐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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