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박 식혜. 지금은 모유 수유 중이라 아끼면서 조금씩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미애는 호박 식혜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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