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사우스햄턴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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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셰필드 브라몰레인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사우스햄턴은 리그 10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셰필드는 3-5-2 전형을 들고 나왔다. 램스데일, 발독, 암파두, 브라이언, 스티븐스, 플렉, 룬스트럼, 노우드, 보글, 맥고드릭, 브루스터가 나섰다. 사우스햄턴은 4-4-2 전형이었다. 포스터, 워커-피터스, 베르트랑, 베스터가드, 베드나렉, 워드-프라우스, 암스트롱, 미나미노, 디알로, 잉스, 텔라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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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경기 초반 악재가 찾아왔다. 전반 13분 잉스가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그럼에도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24분과 26분 텔라가 슈팅을 때렸다. 전반 30분에는 미나미노가 슈팅했다.
결국 전반 32분 선제골을 넣었다. 페널티킥이었다. 워드-프라우스가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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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를 잡은 사우스햄턴은 후반 4분 아담스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이에 셰필드는 공격을 강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우스햄턴이 여전히 공세의 고삐를 놓지 않았다. 계속 몰아친 사우스햄턴은 추가골을 넣지는 못했다. 그러나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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