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역사를 새로 썼다. 손흥민이 한 축을 담당했다.
토트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단일 시즌 최다골을 합작했다.
14골.
이전 기록은 1994~1995시즌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이 합작한 13골이다. EPL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공격 듀오였다.
하지만, 케인과 손흥민이 그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연히 EPL 역사에서 가장 두려운 단일 시즌 공격 듀오로 기록됐다.
이례적이다. 현지 언론은 '손세이셔널(SONSATIONAL)'이라는 친숙한 표현을 꺼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9일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시이러, 서튼 듀오를 제치고 EPL 역사상 최고의 공격듀오가 됐다(Harry Kane and Son Heung-min now Prem's deadliest duo ever as Spurs rout of Palace takes them past Shearer and Sutton)'고 극찬했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4대1로 완파.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케인과 손흥민의 서로에 대한 이해는 너무 좋다. 케인이 약간 처져서 기회를 노리고 손흥민이 마무리한다. 우리 게임 플랜 중 하나다. 그들은 올 시즌 정말 특별하다'고 극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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