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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2019년 12월 보컬 트레이너 전 모씨와 함께 여러차례 프로포폴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2020년 8월 31일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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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아왔다. 2013년 군 복무 당시에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휘성 측은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은 맞지만 전부 부상 치료를 위한 의료용이었으며 투약 횟수가 10회 정도로 불법 투약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휘성 측은 경찰 조사에서 의료용 프로포폴 투약이라는 증거까지 제출하며 논란을 일단락 짓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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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휘성에 대해 모발과 소변검사 등 마약검사를 진행했고, 휘성에게 수면유도제를 제공한 유력한 범인을 약사법 위반으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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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2002년 데뷔, '안되나요'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