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 시즌 우승해서 승격하는 게 목표다."
김천상무의 새 얼굴 조규성(23)이 굳은 각오를 다졌다.
조규성은 한국 축구가 기대하는 스트라이커 자원이다. 2019년 FC안양에서 데뷔와 동시에 잠재력을 폭발했다. 이듬해 '리딩클럽' 전북 현대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1(1부 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지난해 은퇴한 이동국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여겨졌다. 수비형 미드필더 출신다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상대 수비수들을 압박하는 역할을 잘 수행했다. '원샷원킬' 킬러 본능도 발휘했다. 또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2021년. 조규성은 새 도전에 나선다. 그는 2021년 1차 국군체육부대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조규성은 김천상무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조규성은 "이른 시기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결정했다. 입대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오세훈 병장이다. 개인적으로 군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오세훈 병장이 군 입대를 추천했다"고 말했다.
8일 훈련소에 입소한 조규성은 일주일간 기초 훈련을 받은 뒤 15일 부대로 조기 파견된다. 남은 훈련은 시즌 종료 뒤 소화할 예정이다.
조규성은 "하루 빨리 팀에 합류해 팬들께 더 재미있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축구를 보여드리고 싶다. 김천상무가 올해는 K리그2(2부 리그)에 속해있다. 올 시즌 우승해서 팀이 K리그1 승격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케데헌' 이재 "아카데미 축하 무대? 리허설부터 눈물 펑펑…이게 바로 K의 힘이구나"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악뮤 이수현 "가족도 못볼 정도로 상태 심각, 오빠와 함께 살며 몸과 마음 단련"(유퀴즈) -
이효리, 요가원 공지에 담긴 단호함.."새벽에도 안 됩니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1.[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아쿼가 무슨 용병급이냐! → 단돈 2억으로 10승 투수 건지나. '직커슬체포'를 다 던지네 [창원 현장]
- 5.'대체 구종이 몇개야' 148㎞ 직구 뿌리는 팔색조, 한화 타선 '무실점' 꽁꽁…텍사스X다저스 전직 빅리거 크로스 "우승하러 왔다" [대전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