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계축구의 아이콘은 역시 브라질이다. 상징적 스타디움은 리우 데 자네이루에 있는 마라카나 경기장이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각) '브라질의 축구 상징 마라카나 경기장이 전설적 축구 영웅 펠레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다(Maracana stadium to be named after Brazil legend Pele)'고 보도했다.
리우 데 자네이루의 주 의회가 투표를 했고, 주지사가 공식적으로 승인할 예정이다.
펠레는 브라질의 축구 영웅이자, 전 세계 축구 팬을 열광시킨 축구황제다.
세 번의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소속팀 바스코 다 가마에서 1969년 1000번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라카나 경기장은 1950년, 2014년 월드컵 결승전, 2016년 올림픽 개막식을 개최한 상징적 구장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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