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의 윌리엄 쿠에바스가 첫 라이브 피칭을 했다.
쿠에바스는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라이브피칭을 진행했다. 비자 문제로 다른 외국인 선수보다 늦은 지난달 23일에 팀에 합류한 쿠에바스는 이날 첫 라이브피칭을 실시했다.
이날 쿠에바스는 15개씩 두 번 던지면서 총 투구수 30개를 기록했다.
이강철 감독은 "시범경기에는 나갈 수 있을 거 같다. 처음부터 로테이션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라며 "비가 오지 않는다면 정상적으로 5명으로 간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두 번째 라이브피칭을 마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에 대해서는 "올해도 4일 쉬는 로테이션으로 돌안간다. 본인도 220이닝에 22승 한다고 하더라"라고 미소를 지었다.
올 시즌 선발진 구성에 대해서는 "배제성, 소형준, 고영표가 있다. 여기에 이어 김민수, 류희운, 심재민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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