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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금)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25.2%, 수도권 시청률 24.3%(2부), 전국 시청률 23.5%(2부)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1위로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11%(2부)를 달성,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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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철의 배신을 부정하던 오윤희는 청아예술제 당일 배로나의 반주자를 찾아갔고, 반주자를 매수한 사람이 하윤철이란 것을 알게 된 후 분노에 치를 떨었다. 그 사이 천서진과 하윤철은 배로나의 환영으로 괴로워하는 하은별을 위해 트라우마가 된 최근 기억을 삭제하는 임상실험 약물치료를 진행하다, 하은별의 병실에서 같이 잠이 들었고, 그날 밤 두 사람을 발견한 오윤희는 살기를 드러냈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다가서려던 오윤희는 정신을 잃은 채 납치됐고, 오윤희가 깨어나자 로건리와 진분홍(안영홍)은 천서진이 하은별의 드레스를 새로 구입했던 증거를 보여준 후 주단태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나애교를 찾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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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천서진은 소프라노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비참한 추락을 맞이했다. 그 뒤편에서 주단태는 천서진의 비난 기사를 더 자극적으로 내보내게 하라는 압박을 하는 데 이어, 하은별이 수면뇌파치료를 받은 사실을 알고는 조소했다. 그러나 이때 주단태는 주혜인 땅의 명의가 오윤희로 바뀌었다는 사실에 분노, 오윤희와의 만남을 요청했고, 다음날 오윤희는 약속 시간보다 일찍 주단태의 펜트하우스에 도착, 서재로 향했다. 그리고 진분홍이 알려준 서재 속 비밀공간을 찾아냈고, 미리 건네받았던 주단태의 지문 손가락으로 비밀공간의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이어 조각상 머리를 들어 올려 주차장으로 향하는 비밀 통로까지 발견했지만, 그 시각 집에 도착한 주단태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면서 칼을 들고 비밀 통로로 들어섰던 터. 가까스로 내려간 오윤희는 주차장으로 나왔고, 택시에서 내리는 나애교와 대면하고는 충격을 받는, '강렬 전율' 엔딩으로 극강의 소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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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8회는 1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