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오재일이 첫 경기에서 4번타자로 출전한다.
오재일은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적 후 첫 경기.
허삼영 감독은 경기 전 오재일 4번 기용에 대해 "3,5번에서 수치가 좋았지만, 관계없이 지그재그 타선을 짜봤다. 시즌에서도 4번을 맡아주면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 블루' 오재일 삼성 이적 후 그는 여느 해 보다 체력 훈련에 힘을 쏟았다.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소화할 수 있는 시설이 너무 잘 돼 있다"는 만족감. 겨우내 충실한 체력 훈련을 통해 시즌을 건강하게 완주하며 기복 없는 활약을 펼치는 것이 목표다. 오재일은 "날씨 탓에 예년 해외 캠프 당시 보다 실전 감각은 조금 늦었지만 4월3일 개막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 무대. 라이온즈파크에서 첫 선을 보일 오재일은 "(라팍에서) 좋은 기억들이 많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그 정상급 1루 수비도 관전 포인트다. 주전 멤버가 출동할 삼성 내야수들의 송구 처리도 유심히 살펴봐야 할 포인트다.
삼성은 김상수(2루) 박해민(중) 피렐라(좌) 오재일(1루) 강민호(포) 이원석(3루) 김헌곤(우) 이성규(지) 강한울(유)로 라인업을 짰다. 김동엽 구자욱 이학주를 뺀 베스트 라인업이다. 구자욱은 가벼운 담증세로 빠졌고, 이학주는 체력 안배 차 빠졌다.
이날 선발은 좌완 최채흥이 LG 에이스 케이시 켈리와 상대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