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당장 팔아야 한다.'
FC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가 앙투안 그리즈만(FC바르셀로나)을 향해 독설을 내뱉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각) '스토이치코프는 그리즈만이 그라운드에 있을 때마다 FC바르셀로나는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FC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을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2019~2020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리오넬 메시 등 기존 에이스 군단의 뒤를 받쳐 공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 이적 후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모든 대회에서 38경기 출전, 12골-11도움을 남겼다.
스토이치코프는 "그리즈만이 경기장에 있을 때마다 FC바르셀로나는 10명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를 팔아야 한다. 도대체 그리즈만은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한편, 그리즈만은 16일 홈에서 열리는 우에스카전에서 반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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